1. adb 다운로드 : 첨부화일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2. 압축된 adb 화일을 풀어 adb폴더를 c: 루트에 복사해 놓습니다. 3. 스마트폰에서 설정- 휴대전화 정보 - 소프트웨어 정보 - 빌드번호 에서 빌드번호를 7번 누르면 개발자 옵션이 열립니다. 설정 - 개발자모드에서 usb 디버깅 사용으로 변경 4.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연결하고 휴대폰 화면에 디버깅 허용창이 뜨면 허용으로 해 줍니다. 5, 컴퓨터에서 실행창에 cmd 라고 치면 명령프롬프트 가나오면 관리권한으로 실행 여기에서부터 도스 시절 명령어가 나옵니다. c:\windows\system32>cd c:\adb c:\adb>adb devices 연결된 디바이스가 표시되면 성공 c:\adb>adb shell settings put system c..

저렴하고 이쁘게 생긴 epp 아이스박스가 있어 구매하였다. epp 는 건축자재나 자동차 범퍼내에 삽입하는 것으로 스티로폼과 비슷한 재질인데 스티로폼보다는 강도가 월등히 강하고 유연하여 누르면 살짝 눌러지지만 스티로폼처럼 부서지지 않는다. 이런 재질의 epp 제품은 성형이 쉬워 아이스박스로 만들면 좋다. 이와 비슷한 제품으로 e-bag 쿨러가 판매되고 있는데 나 한테는 이것이 더 이쁘고 성능도 더 좋아 보인다. 원래 상태의 제품은 뚜껑이 뻑뻑하여 열기가 쉽지 않아 사진과 같이 연두색 경첩을 달고 열기 쉽도록 뚜껑한쪽을 잘라 개조를 하였다. 아이스박스의 제원을 살펴보면 용량은 20리터 정도이고 벽면의 두께는 4cm 정도된다. 특히 바닥과 뚜껑이 두꺼워 보냉력이 좋아 보인다. 흰색의 보냉팩도 서비스로 포함되어..

맥주 사면 무료로 주는 아이스박스를 보냉력 테스트 해 보았다. 이제품의 생산은 키친플라워에서 생산하여 맥주회사에 납품한 것으로 보인다. 제품을 분해해 보면 뚜껑과 몸체에 2cm 두께의 스티로폼이 내장되어 있어 보냉력이 좋을것 같지만 실상은 그러하지 않아 약간 실망스러울수 있다. 다른 저가품의 경우 스티로폼이 더 얇은 것도 많은데 보냉력은 이 보다 더좋기 때문이다. 문제는 뒤쪽 플라스틱 경첩부분이다. 앞에 잠금장치가 있는데 이것을 잠그면 뒤쪽이 들려 냉기가 새어 나간다. 그리고 또 외부에서 볼때 중간 흰 부분에는 단열재가 없어서 냉기 보존에 불리할수 밖에 없다. 필자는 중간 흰색부분 내부에 우레탄 폼을 발포하여 채우고 뒤쪽에도 새로운 경첩을 붙여냉기를 보존하는데 보강작업을 하였다. 테스트를 해본다. 하루 ..
얼음을 냉장고에서 처음 꺼내면 온도가 보통 -15도 정도이다. 보통 얼음의 온도가 0도 정도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실제 온도는 얼음을 만든 냉장고의 온도와 같게 된다. 그래서 냉장고에서 오랫동안 얼린 얼음을 아이스박스에 넣으면 보냉시간이 길게 된다는 주장이 많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냉장고에서 -15도의 얼음을 꺼내서 상온에서 녹여보면 얼음의 온도가 -15도의 0도가 될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짧다. 그리고 나서 0도에서 부터는 얼음이 서서히 녹으면서 0도를 오랫동안 유지한다. 얼음이 다 녹을때까지 거의 0도를 유지하면서 지속된다. 실제로 아이스박스 안에서 녹는 얼음을 보면 1시간도 안되서 얼음이 녹기 시작하는걸 볼수 있다. 만약 아이스박스의 성능이 좋다면 30시간이상 얼음의 온도는 0도를 ..

얼마전에 미사용 에너백 20리터를 구매하였습니다. 국내 제품중 유일하게 진공판넬을 넣어 아이스박스 메니아들에게 꽤 히트를 쳤던 제품이죠. 현재는 단종되어 후속제품이 나오지 않아 아쉽습니다. 이 제품은 코멕스 제품 내부에 단열판을 넣은 제품인데 기본이 저가 제품이라 몇가지 한계가 있습니다. 우선 고무 패킹의 부재, 위 뚜껑이 얇고, 바닥의 공간이 작아 바닥엔 진공판넬을 넣을수 없었다고 합니다. 진공단열판은 옆으로만 둘러 있습니다. 냉기는 아래로 향하는 경향이 있는데 바닥이 10mm 정도도 되지 않아 냉기손실이 많을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저는 단열을 위해 접착식 단열재를 뚜껑과 바닥에 부착하였습니다. 단열판을 붙이고 단열판 옆을 녹색실리콘으로 둘렀습니다. 실제로 세워놓고 보면 바닥의 단열판은 보이지 않습..

평일 실미도 유원지 캠핑 영화실미도를 보면 섬안에 갇혀 혹독한 훈련을 받는데 최근에 영종도와 무의도를 다리로 이어 실미도에 쉽게 다가 설수 있게 되었다. 그중 무의도에 있는 실미도 유원지는 바다물이 빠지면 실미도와 육지로 이어져 쉽게 실미도로 들어갈 수 있다. 실미도에는 사람이 살지 않아 물이 다시 들어오면 섬안에 갇히기 때문에 물때를 잘 맞추어 나와야 한다. 이곳은 이곳 주민들의 생계로 조개를 캐는곳으로 방문객들은 지정된 장소에서는 조개를 캐면 안된다. 뒤로 보이는 길이 바다가 열려 실미도로 들어가는 길이다. 실미도로 들어가면 굴 껍질이 흰색으로 퇴색되어 흰색 모래밭처럼 보인다. 입자가 거칠어 신발안으로 들어오면 따갑다. 실미도 유원지는 캠핑을 할수 있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오면 지정된 장소없이 적당한..

국내 아이스박스의 점유율에서 우의를 보이고 있는 코멕스의 28리터 아이스박스를 분해 보았다. 코멕스의 아이스박스의 특징은 단열재로 폴리우레탄폼을 쓰기 않고 스티로폼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가격으로 승부하는 업체이긴 하지만 코스모스는 해동같은 업체들은 우레탄폼을 사용하는걸 보면 한수 아래의 품질이라고 생각된다. 28리터제품은 손잡이가 작고 대신 끈이 있다. 끈은 어깨에 멜수는 있지만 좀 불편한건 사실이다. 특이한 점은 저가품인데도 뚜껑에 고무 패킹이 붙어있다. 찬공기가 밖으로 새지 않아 조금 유리하겠다. 사이즈는 28리터라고 써 있지만 뚜껑 위쪽의 공간을 빼면 실제 사용 공간은 25리터정도 될것 같다. 나사 몇개를 풀면 쉽게 분해가 된다. 몸체의 스티로폼을 분해해 보았다. 스티로폼은 하나로 되어 있어 기밀성..

최근 캠핑문화의 발전으로 인하여 아이스박스의 수요가 많아 지는데 아이스박스의 발전은 빠르지 않은것 같다. 아이스박스의 원리라는게 간단하고 몰딩을 제작하려면 많은 비용이 들고 신제품을 내 놓아봐야 특별히 성능이 좋아질 이유도 없을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제작회사를 보면 국내에는 코스모스, 코멕스가 대표적이고 외국메이커는 콜맨, 이글루,다이와 등이다 코스모스는 오래전부터 보온 ,보냉용 제품을 꾸준히 만들고 있는 회사로서 회사 규모를 키우지 않고 제자리 걸음을 하는 경향이 있다. 비교적 보냉력이 좋고 튼튼하게 만들어 오래 사용해도 망가지질 않는다. 디자인은 평범하여 캠퍼들이 선호하진 않는다. 요즘엔 가격 경쟁력도 떨이지는것 같아 좀 안타깝다. 코멕스는 가격이 싸고 종류가 많아 성능이 중요하지 않는 나들이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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