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이번 테스는 350ml 보온병 두가지를 테스트하려고 한다. 왼쪽 보온병은 다이소 5000원짜리 보온병이다. 나름 열림 방지 락이 있어 편리하고 원터치라 버튼하나로 입구를 열고 물을 입대고 마실수 있어 좋다. 6시간후 온도는 66도 정도이다. 오른쪽 모쉬보온병은 일산으로 아기 우유병을 연상케하는 이쁜 보온병이다. 뚜껑을 열어 물을 마셔야 하기때문에 약간 불편하긴 하지만 디자인이 이쁘다. 6시간후 온도는 76.2 도로 측정되었다. 가격은 최저가 25000원정도 다이소표와 무려 5배 가격 차이가 나네~ 명성이 있어그런지 다이소표 보다 무려 10도나 차이났다.
집에 있는 보온병들은 비교 성능 테스트를 해 보았다. 왼쪽부터 써모스 JNO500, 에스빗 500, 카누텀블러 280ml, 카누텀블러 360ml 경과시간 써모스JNO500 에스빗 500 카누280 카누380 다이소 300 3시간후 84.6 82.7 79.3 77.5 76.8 6시간후 74.5 72.2 65.9 64.5 추가 : 모쉬 : 6시간후 76.2 도 모쉬가 1등 다이소표 : 65 도 테스트 결과 : 써모스와 에스빗은 나름 명성이 있는 보온병이라 성능이 좋겠 나왔고 카누 280ml 는 경통이 가늘고 입구가 작아 비교적 작은 용량임에도 성능이 좋게 나온것 같다. 5000원 이하의 보온병들을 보면 6시간이후에 급격히 온도가 떨어지는 것을 볼수 있는데 몸통의 단열성능이 떨어져서 그런것 같다. 뒷산이나 3..
필스너 우르켈 맥주 16개와 아이스박스를 함께 3.7만원에 구매하였다. 아이스박스는 유경(주) 주방용품 제작사에서 만들었고 성능은 저가형 아이스박스 답게 단열재를 스티로폼을 채택하였다. 보통 저가형들은 뚜껑에는 단열재를 넣지 않는데 이제품은 특이하게 뚜껑에도 스티로품을 성형하여 넣었다. 단지 중간 흰색부분에는 단열재가 없어 조금 아쉬웠다 분해하여 여기저기 단열재가 없는 곳에 우레탄폼을 발포하여 보냉력을 높여 보았다. 온라인에서 똑같은 제품을 "키친플라워 포타맥스 17리터" 로 판매하고 있다.
- Total
- Today
- Yesterday
- 관악푸르지오
- 사진
- nx500
- 연인산오토캠핑장
- epp 아이스박스
- 소방시설관리사
- 거실장
- 보온병테스트
- sm-720
- 렌즈터보
- 양재천
- 천손초
- 콩코드200
- 650D
- 사당동풍경
- NEX-6
- 관악산
- 펜더데칼
- 개발선인장꽃
- 봉천고개
- 양재천 벗꽃
- 단풍
- 과천자연캠핑장
- 자라섬
- 당인
- 사랑초
- 아웃백옴니
- 꽃사진
- 다육식물
- dust in the wind 동영상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