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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내 못갔던 캠핑 나들이
강천섬을 다녀왔다. 드넓은 잔디벌판과 시원한 남한강
조그만 데크위에 텐트를 올려보았다. 2인용 텐트를 올려보니 꽉 찬다.
언제부턴가 한강에 미루나무를 심기 시작했다. 하늘 높은줄 모르고 솟는 미루나무 꼭데기를 보면 바람에 하늘거리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하루 자고 가면 좋겠지만 오늘은 집에 가야한다. 아쉬운 철수시간....
미니멀 캠핑이라 짐이 별로 없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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