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 자전거 왕복 2013.9.7

 간단히 구리한강공원에 가서 코스모스를 보고오려고 했는데 막상 도착해보니 코스모스가 하나도 피지 않았다.

아마도 10월에 맞춰 피게하려고 늦게 심을듯....    이왕 온김에 팔당댐까지 가려고 했는데 가다보니 욕심이 생겨 운길산역까지 가게 되었다.

 

돌아오는 길에  너무 멀리온것이 후회 되었지만 무사히 집까지 도착했다.

출발 : 오전 10시  도착 : 오후 6시

 

성수대교 부근

 

중량천을 건너는 자전거 도로

 

 

 

 

 

서울숲옆 한강변을 돌아가는 길 이곳엔 한강을 바라볼수 있는 벤치가 여러곳에 있다.

 

뚝섬부근

 

 

잠실운동장을 강너머에서 바라보다.

 

천호대교쯤

 

구리한강공원 끝부근

 

 

 

 

경춘고속도로 다리가 멀리 보인다.

 

 

덕소부근 한강공원에서 셀카한장

 

덕소한강공원에서 벼룩시장이 열렸다.

 

자전거도 사진한장

 

한강이 잘보이는 덕소의 아파트

 

한강자전거 길중에 제일 이뻐보였던 곳

 

멀리 팔당대교가 보인다.

 

 

강건너가 하남시

 

드디어 양수리까지 왔다.

 

운길산역 아래 자전거 인증센터에서 바라본 북한강쪽

 

 

돌아오는 길중에 잠실부근 한강공원 그늘막이 많다.

 

 

 

 

 

 

 

 

잠수대교 남단 자전거 인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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