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일 실미도 유원지 캠핑 영화실미도를 보면 섬안에 갇혀 혹독한 훈련을 받는데 최근에 영종도와 무의도를 다리로 이어 실미도에 쉽게 다가 설수 있게 되었다. 그중 무의도에 있는 실미도 유원지는 바다물이 빠지면 실미도와 육지로 이어져 쉽게 실미도로 들어갈 수 있다. 실미도에는 사람이 살지 않아 물이 다시 들어오면 섬안에 갇히기 때문에 물때를 잘 맞추어 나와야 한다. 이곳은 이곳 주민들의 생계로 조개를 캐는곳으로 방문객들은 지정된 장소에서는 조개를 캐면 안된다. 뒤로 보이는 길이 바다가 열려 실미도로 들어가는 길이다. 실미도로 들어가면 굴 껍질이 흰색으로 퇴색되어 흰색 모래밭처럼 보인다. 입자가 거칠어 신발안으로 들어오면 따갑다. 실미도 유원지는 캠핑을 할수 있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오면 지정된 장소없이 적당한..
다녀온 곳
2020. 6. 13. 23:1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아웃백옴니
- 관악산
- 650D
- sm-720
- 단풍
- 다육식물
- 콩코드200
- 당인
- epp 아이스박스
- 연인산오토캠핑장
- 사진
- dust in the wind 동영상
- 개발선인장꽃
- 거실장
- 사당동풍경
- 보온병테스트
- 봉천고개
- NEX-6
- 꽃사진
- 양재천
- 렌즈터보
- 과천자연캠핑장
- 천손초
- 펜더데칼
- 자라섬
- nx500
- 사랑초
- 소방시설관리사
- 관악푸르지오
- 양재천 벗꽃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