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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은 스키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그림과 같이 글라이딩하는 발이 0도에서 시작하여 25도까지 커졌다가 20도로 다시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푸쉬각도가 다시 작아지는 것은 보다 긴 시간동안 푸쉬를 하기 위한 동작으로 ‘카빙(carving)’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초보자들은 카빙을 거의 하지 않지만 상급자로 갈수록 카빙을 꼭 합니다. 푸쉬의 마지막 단계에서 카빙을 하면 속도가 더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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