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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저녁 한강로드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한 한강로드였습니다. 이번 로드는 특별히 김성구님이 팩을 이끌며 같이한 한강로드였기에 더욱 의미가 있었던 로드였습니다. 이번 한강로드에선 팩의 중요성 몸으로 체험했습니다. 평소보다 훨씬 적은힘으로 푸쉬를 하면서 달렸음에도 로드에 걸린 시간은 빡시게 달렸을때와 별차이가 없었습니다. 어제 한강로드에 참가하셨던 모든 분들은 조그만 더 열심히 팩연습을 하면 40분안에 결승점에 들어올거라 믿습니다. 어제 참석하신분 : -- 이고문님, 회장, 부회장, 총무, 준보아빠,이석님, 김성구님, 남일스님, 아이좋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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