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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나의 인라인장비 변천사

행복한 영근 2005. 4. 13. 10:17

2003년 6월에 보호대와 함께 7만원주고 구입한 가장 형편없었던 인라인이다.

요즘도 팔고 있지만, 휠이 거의 구르지 않아 휠과 베어링을 교체하고 탔다.또한 다운힐에선

신발이 엄청 흔들려서 넘어진적도 있는 아픈 기억의 인라인..

3개월타고 버림.

 


국산브랜드 랜드웨이에서 나온 인라인.  10만원에 구입하여 1년정도 탔다.

부츠는 그런대로 쓸만했지만 프레임이 정밀하지 못하여 프리스핀이 좋지 않았다.

 

 


 

파이어버드에 하이퍼 리플렉스 프레임을 달아서 사용. 속도가 좀더 향상된 계기가 됨.

 


싼가격에 부츠를 살생각으로 두사람이 사서 나누었다.

난 부츠만 사용함. 5만원

이부츠에 리플렉스를 달아서 청주대회에 참가함.

현재는 이부츠에 모드 8.5프레임을 달아서 사용하지만 부츠가 너무 무거워서 장거리를

탈때는 발이 무척 피곤함.

 


 

버티지 부츠만 7만원에 중고를 샀다. 마운트홀 길이가 195미리라서 리플렉스 프레임이 맞지 않아서 프레임을 필라 ft98 에 있는것과 교체하여 억지로 장착함. 보긴 좋아도 잘 안나감.

 


 

버티지 부츠에다 k2 1004 프레임을 달았다.

어제 알게 된 사실이지만 저 부츠 오른쪽 바닥의 마운트볼트 구멍쪽 카본이 심하게 경사가 진것을 알았다.

불량부츠인것을 모르고 발이 불편한것을 참고 탔는데, 어제 프레임과 부츠사이에

쐐기를 박아서 조절했더니 발이 한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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