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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작된지 1000일쯤 되어서 나와 우리가족 모두 코로나에 걸렸다.
지금은 거의 완쾌단계이며 큰 탈없이 잘 치료가 되고 있다.
2022년 10월 25일 병원에서 진단받았고 현재 31일 일주일간의 격리가 끝나고 있다.
요즘은 코로나도 감기수준으로 아프고 나아가고 있나보다.
코로나 초기에는 스마트폰으로 확진자는 시설에 입소시켜 감시하고 접촉자까지도 스마트폰으로 전화하고 위치까지 추적하여 위반자에게는 벌금까지 물리더니 요즘엔 집에서 자가격리이지만 감시가 없기때문에
급한 일이 있는 경우 자유롭게 외출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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