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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곳

2019.9.1 예봉산 산행

행복한 영근 2019. 9. 2. 17:31

오래전부터 가기로 했던 예봉산을 정복하였다.

관악산보다 조금 높지만 경사가 급하면서 상대적으로 짧은 코스라 왕복 3시간정도 걸리는 산행이었다.

정상에서의 조망은 괜찮지만 등산로의 풍광은 별로였고 계곡도 물이 많지 않은 또랑수즌이다.




















관악산에서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안보이는 뱀이 예봉산에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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