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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사회인야구할 때 타격시 가장 취약한 곳이 인코스 높은 공이었다.
헛스윙을 하거나 맞더라도 손목부근에 맞아 내야 땅볼이 많았다.
나이 50이 다되어 야구를 다시 시작한 지금 인코스 공을 공략해보려고 공부중이다.인코스 공략시 주위할 점은 타격시 왼팔과 몸통의 각을 크게 하고(90도 정도) 오른팔은 최대한 몸에
붙이고 배트를 휘들러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타격점은 왼발보다 앞쪽이어야 충분한 회전운동의 덕을 볼수 있다.
인코스 공을 잘 쳐야 장타가 나온다는데 열심히 500원 연습장을 찾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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