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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한강로드 후기

행복한 영근 2006. 6. 4. 13:12

오늘 아침 한강로드를 다녀왔습니다.

예전과 같이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열성당원이신 이고문님, 회장, 휘파람님, 이석님

네분이 조촐하게 다녀왔습니다.

 

집안의 평안을 위해 식사는 생략하고 급히들 집으로 복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