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버티지 100

행복한 영근 2005. 2. 23. 23:49

버티지는  2004년 필라의 대표모델로 내놓은 야심작이었지만 실패한 작품인것 같습니다.
처음엔 80만원에 팔리던 것이 시장의 수요와 공급을 맞추지 못해 나중엔 29만원에까지
팔리게 되었지요.
저도 이 부츠를 신고 있지만 특별히 부족한 점은 모르겠습니다.
운이 좋아 제 발에는 아픈곳 없이 잘 맞아서 다행입니다.